[헤럴드POP=박서현기자] 클라씨가 드디어 데뷔한다.
오늘(5일) 오후 6시 클라씨(원지민 김선유 명형서 홍혜주 김리원 박보은 윤채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CLASS IS OVER'이 베일을 벗었다.
클라씨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을 통해 탄생한 7인조 걸그룹으로, '오디션을 넘어선 클라씨가 차원이 다른 음악으로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겠다'라는 포부가 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클라씨는 첫 앨범을 '1st Mini Album Y'로 표현. 미지수로 대표되는 X가 아닌 미지수 Y(알려지지 않은 미지-unknown unknowns)를 넣어, 예측할 수 없는 스펙터클한 세계관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SHUT DOWN'은 클라씨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곡으로, 중독성 강한 K팝과 화려한 인도 발리우드풍이 어우러진 K-WOOD(K-Po+Bollywood) 댄스곡이다. 클라씨의 마음가짐이 잘 드러난 가사가 눈길을 끈다.
"흐르는 이 느낌은 cool/소리쳐 ah ya ya ya woo/반짝거려 what I do/나답게 ah ya ya ya/빛이 날 거야 차원이 다르게 Class is over"
"Shutdown Shutdown I'm a I'm a show/Shutdown Shutdown 새로워진 나야"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UP', 'TELL ME ONE MORE TIME', 'SUPER COOL', 'FEELIN’ SO GOOD' 등 K팝 시장을 뒤흔들 완성도 높은 5곡이 담겼다.
7인 7색 매력을 담아 드디어 가요계로 출사표를 던지는 클라씨. 클라씨는 전세계를 사로잡을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클라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CLASS IS OVER'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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