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성유리가 팬의 선물에 화답했다.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부터 이름 안쓰면 맴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한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담겨있다. 이 팬은 '언니의 팬'이라는 익명으로 성유리에게 편지와 육아용품을 보냈다.

해당 편지에는 "유리언니 안녕하세요. 핑클 때부터 진짜 진짜 팬으로 드라마나 예능 출연 프로그램은 빠지지 않고 챙겨봤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쌍둥이 100일잔치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100일이나 되었나 생각하면서 저도 언니를 위해, 또 아기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에 성유리 역시 화답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1월 8일 쌍둥이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