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윤현민이 연인 백진희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윤현민이 과거 한화 야구선수 시절 선배인 김태균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민은 김태균의 두 딸으 보고 귀여워 했고, 아이들은 잘생긴 삼촌에 부끄러워 했다.
삼형제 중 막내인 윤현민은 "아기들 좋아하냐"는 물음에 " 큰형 조카들이 있는데 아들이다. 저는 딸들 보면 심장이 무너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무조건 딸 낳을 거다. 무조건 딸"이라며 강조하면서 "상상으로만 꿈은 딸 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세 명이 다 여자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현민은 김태균이 결혼 계획을 묻자 "연애한 지 오래 됐고"라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6년 4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어느덧 6년째 공개 열애 중인 윤현민과 백진희. 윤현민이 결혼, 자녀 계획에 대해 직접 입을 연 만큼 이들이 곧 좋은 소식을 전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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