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시카가 두 번째 소설 출간과 함께 중국 오디션을 통한 재데뷔에 성공할까.

17일 중국 망고TV 예능 프로그램 '승풍파랑'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시카의 오디션 프로필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승풍파랑적저저' 측은 제시카를 "다이아몬드 음색"이라고 소개했다.

제시카는 붉은 배경에 화이트 컬러의 옷을 입고 세련된 느낌을 보여주는가 하면, 푸른 배경에 실버 컬러의 옷을 입고 도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제시카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오는 20일부터 '승풍파랑적저저'이 중국 OTT를 통해 공개된다. 제시카는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통해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논란이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과거 미쓰에이 페이, 지아가 출연한 적 있다.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전할 때부터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국내 누리꾼들로부터 반감을 샀다.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과 동시에 두 번째 소설도 출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데뷔소설 '샤인'으로 화제가 됐던 제시카는 속편인 '브라이트'를 출간했다.

'브라이트'는 '샤인'의 주인공 레이첼이 K팝 그룹의 멤버로서 전세계적인 톱스타 위치에 오른 후 겪는 일을 다룬다. K팝 걸그룹을 주인공으로 하는 만큼, 자전적 이야기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제시카는 벌써 두 번째 소설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

제시카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에 이어 두 번째 소설 출간까지 매번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연 소설 흥행과 재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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