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베이비복스가 다시 뭉쳤다.
17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토요일. 은진이네 집들이 시차 적응 실패로 멍~하다 와인 마시고 급 눈떠짐 ㅋㅋㅋㅋ #승빈♡은진이가#정성스럽게만든 #음식들#또다먹고#찍었네#넘맛났옹"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지는 간미연과 함께 심은진 자택을 방문해 집들이를 하고 있다. 해체 후에도 여전한 베이비복스의 우정이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한편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김이지는 2004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북경 내사랑'과 영화 '긴급조치 19호'에 출연했다. 2010년 4월 동갑내기 증권사 직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앞서 심은진의 남편 전승빈이 전처 홍인영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전승빈 측은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며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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