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정현이 서예지에 이어 브라운관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배우 김정현이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정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김정현이 '꼭두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김정현이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다면 지난해 초 종영한 tvN 드라마 '철인왕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것을 결정하는 셈이다.
김정현은 앞서 지난해 4월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그가 과거 서예지와 연애를 했고 '시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과정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의혹이 일었던 것. 두 사람이 주고 받았던 메시지 내역까지 공개되며 '가스라이팅'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정현은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며 '시간'에서의 태도 논란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으며 서예지 역시 사과와 함께 자숙에 들어갔다.
서예지는 이후 10개월 만에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결정지었다. '이브'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서예지의 티저 등이 연이어 공개되며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이 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정현의 브라운관 복귀 움직임도 가시화됐다. 최근 독립영화 '비²밀'을 촬영하며 본격적으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상황이었던 만큼 김정현을 조만간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높아진다.
서예지에 이어 김정현까지, 논란을 뒤로하고 이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까. 두 사람 모두 연기력만큼은 충분히 입증된 만큼 이들의 행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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