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진경이 개그맨 김인석, 황제성, 윤성호와 퀴즈를 진행했다.
16일 모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천하제일 똑똑한 개그맨 뽑아낸 홍진경'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리, 남창희 외에도 개그맨 김인석, 황제성, 윤성호까지 자리했다. 세 사람을 불러모은 홍진경은 "그간 함께 하고 싶었으나 애매했다"며 성균관대학교 출신인 황제성에 대해 "제성이는 이렇게 똑똑한 아이인 줄 몰랐다. 배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같이 배워야 하는데 제성이는 너무 똑똑하니 같이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인석에 대해선 "인석이도 마찬가지다. 내가 아는 사람 중 제일 똑똑하다"며 "이번 기회에 알리고 싶다. 아버님이 증권회사 대표님까지 하시고 금수저에 되게 인텔리 집안이다. 엄친아다"라고 설명했다. 김인석은 이에 "자꾸 이렇게 얘기하는 게 나를 못들어오게 하려고.."라고 장난을 쳤고, 이어 홍진경은 윤성호에 대해선 "저 오빠는 애매하다. 어느 정도 중간은 해야 습득은 하잖냐"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우등반 김인석, 황제성, 남창희, 그리고 그리와 윤성호, 홍진경이 나머지반으로 나뉘어 수학경시대회가 열렸다. 우등반에서 1등을 할 경우 선생님으로 '공부왕 찐천재'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며 각 반의 꼴찌는 직접 선생님을 섭외해야 하는 벌칙이 주어진다.
그리는 꼴찌하면 아버지 김구라를 섭외하기로 했다. 남창희는 배우 김태희를, 홍진경과 김인석은 각각 방탄소년단 RM과 방시혁을, 윤성호와 황제성은 이석우 업비트 대표, 김민철 야나두 대표를 섭위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김인석이 첫 문제부터 정답을 맞히며 치고나가자 모두의 감탄이 쏟아졌다. 이에 그치지 않고 2연속으로 앞서나가기까지 하자 김인석 "인터넷 강사를 했어야 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인석은 결국 총 5문제 올백으로 1등을 확정지었고, 남창희가 꼴찌에 등극했다.
홍진경이 김인석에게 선생님이 된 소감을 묻자 김인석은 "한번 더 출연한다는 것에 너무 기분이 좋다"며 "뭘 가르칠지 아직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이에 "저희가 지금 중학교 걸 쫙 훑어요"라고 말한 뒤 "만점을 받으니 갑자기 존댓말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석님 이렇게 공부 잘하시는지 몰랐네요", "강사였으면 인기 정말 많았을 것 같아요", "진짜 수학 잘하시네요", "5문제 다 맞히신 인석님 리스펙", "선생님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