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추억을 소환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싸이월드가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천신만고 끝에 비번과 아이디를 찾아내고 사진들을 보는데 생각보다 크게 감흥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단 컴퓨터에 다 저장 되어 있는 사진들이라 와아.. 할만큼 오랜만인 사진들이 아니라 그런듯했고 젊었고 즐거워보이는 사진들이 행복해보이지는 않아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이비는 "심한 불면증을 앓았고 불안하고 답답할 때가 많았던 내 청춘. 사진으로 남은 저때가 지금보다 예쁠지는 몰라도 아침마다 나겸이 등교 시킨 뒤 막둥라인들 등원버스 태우려 집까지 100미터 달리기 하고 들어왔을 때 거울에 얼핏 보인 내가 훨씬 더 행복해보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9시30분 땡!! 하면 잠들었는데.. 오늘은 아무리 눈을 감고 누워도 잠이 안온다. 딱 그때, 싸이월드가 한창일 때 그랬다. #싸이갬성 #다들한번열어보세요 #사진은새롭지않을지몰라도 #글들이새로울겁니다 #내가?이랬다고? #이불킥 #다시보니마지막사진짤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비의 과거 시절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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