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민기가 JTBC '나의 해방일지'와 관련한 물음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해방일지' 이민기, 무려 7끼를 뚝딱하게 만든 반찬.ssul부터 메모장 안에 고이 저장해둔 인생 띵언까지 l 염창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기는 MBTI가 ESTJ라며 "ISTJ도 가끔 나오는데 ESTJ가 더 자주 나온다. 창희는 INFP 아닐까 싶다. 이유는 사회생활을 해야 해서 말도 많고 한데 내면은 I인 것 같다. N이 상상을 많이 하는 거니까, 창희는 상상 많이 하고 꿈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렇고, F는 창희가 공감을 잘하는 것 같아서다. P는 창희가 아주 계획적으로 사는 것 같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염창희 말고 탐나는 캐릭터를 묻자 "저희가 처음부터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손석구 형이랑 둘이 처음 만났을 때도 저는 구 씨 역할을 좋아했고 석구 형은 창희 역할을 되게 좋아했다. 그래서 서로의 역할을 되게 애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 이민기는 시골파일까 도시파일까. 이민기는 "마음은 시골파인데 몸은 도시파인 것 같다. 마음은 조금 한적한 데 있고 싶은데 몸은 되게 계획적으로 시간대 맞춰서 탁탁탁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촬영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반찬도 물었다. 이민기는 "진짜 빼놓을 수 없이 거의 다 맛있었다. 먹을 때마다 저희가 촬영하면 한 7끼도 먹었던 것 같은데 그 음식들이 아니었으면 (촬영이) 가능했을까. 뭐 하나 뽑을 수는 없는데 그래도 제일 자주 나왔던 반찬이 고구마줄기랑 오이장아찌다"라고 밝혔다.
이민기는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사실 뭐 '행복은 소소한 곳에 있다' 그런 말이 맞는 거 같은데 그래도 가장 제가 행복이라고 느낄 수 있을 때는 일을 할 때 또는 할 일이 있을 때인 것 같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이민기는 현재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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