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국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는 지금 괌이에요~동에 번쩍 서에 번쩍ㅋㅋㅋ"이라고 전했다.
이어 "재아는 어제 코치님과 갑자기 아침 비행기로 먼저 떠났고, 저랑 동국아빠도 재아 따라 오늘 아침일찍 갑자기 티켓 끊고 뒤따라와버렸어요ㅋㅋㅋ 즉흥패밀리"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진 씨는 "옛날에 엄청 좋아했던 코코넛주스와 무수비는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반갑기도 하고 배가고프기도 해서 허겁지겁 먹어봤지만 생각보다 맛은...하와이 무수비랑은 맛에 차이가 있네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아는 재활치료 후 두려움 극복단계로 오자마자 맹훈련에 날씨는 덥고 공은 안맞고 체력이 금세 바닥이나 힘들어했지만 저는 또 오랜만에 쐬는 콧바람에 혼자 신이 나서 연속 셔터를 누르고 있네요 ㅋㅋㅋ"라고 밝히며 "재아는 전보다 더 강해진 무릎과 허벅지근육으로 더 강한 파워를 내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시작했구요..재아는 강한 아이고 절대로 포기를 모르는 아이기에 잘 이겨낼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여러분도 재아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괌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이동국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재아는 테니스 코트에 서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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