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근이 한국에 돌아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최근 해군특수전단(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의 채널 커뮤니티에는 "이근 대위님의 주치의는 부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집중 치료와 몇 달 간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어 매니저는 "이근 대위님은 병가를 내고 한국에서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근 대위님은 부상을 회복한 뒤 한국 정부의 허락 하에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이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앞서 이근은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출국했다. 하지만 당시 우크라이나 전역은 여행 금지 지역으로 지정됐고, 이근이 무단으로 출국하자 외교부는 여권법 위반 혐의로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에는 이근을 둘러싸고 폴란드 호텔 체류설, 사망설 등이 제기됐으며 이근 측은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15일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당해 군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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