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근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해군특수전단(UDT) 대위 출신 이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내 욕 열심히 했냐? 아직 살아 있어서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근이 타국가 의용군과 함께 작전 지역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근은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출국했다. 하지만 당시 우크라이나 전역은 여행 금지 지역으로 지정됐고, 이근이 무단으로 출국하자 외교부는 여권법 위반 혐의로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에는 이근을 둘러싸고 폴란드 호텔 체류설, 사망설 등이 제기됐으며 이근 측은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15일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당해 군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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