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세븐틴이 더 크게 도약한다.
27일 오후 1시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HOT'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세븐틴은 재계약 후 첫 컴백이다. 2년 8개월 만의 정규앨범이기도 하다. 평소 밝고 청량했던 세븐틴은 각자의 고민과 걱정들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팬들에게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세븐틴은 'Face the Sun'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
타이틀곡 'HOT'은 힙합 장르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트랙 전반에 깔린 휘슬 사운드가 그루브를 더하며, 곳곳에 배치된 오토튠이 쿨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세븐틴의 열정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가사는 '태양'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함 용기 있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세븐틴의 모습을 담았다.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강인한 존재가 된 세븐틴의 희망찬 메시지다.
밤이 없는 낮 하늘은 붉은색/모든 세상에 빛은 하나인 듯해(하나 된 듯이)/벅찬 심호흡과 리듬 과열 Vibe/운명의 태양에 내일을 걸어봐/따라오라 Go
Ay 나팔을 불어라 사막의 파도 사이로 Drive away/I don't want uh one more chance/이 순간에 모든 걸 걸을래/태양을 향해 등지고 있던 내 그림자는 다시 빛이 돼/Yeh 가슴을 뜨겁게 거짓말 없어 우린 확실해
이외에도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선공개곡 'Darl+ing', 돈키호테 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DON QUIXOTE', 행진가 같은 'March', 준비된 설렘을 표현한 'Domino'가 있다.
또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Shadow', 데뷔곡 '아낀다'가 확장된 '노래해', 발라드곡 'IF you leave me',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Ash'까지 꽉 채웠다.
세븐틴이 재계약 후 첫 컴백으로 새 출발하는 가운데, 승승장구할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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