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유튜브 캡처
배윤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무가 배윤정이 필라테스에 도전했다.

30일 배윤정은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 '아... 인스타 여신 되기 X힘드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필라테스를 다니기 위해 상담 받았다. 상담원은 "불편한 점이 있거나 과거 수술했던 적이 있으면 적어야 한다"라며 종이 한 장을 건넸다. 배윤정은 "성형수술한 것도 적냐"라며 쿨한 면모를 보여줬다.

배윤정은 "현재 불편한 건 다 그렇다. 결혼 여부는 미혼이다. 운동 여부는 시켜서다. 손목이 아프고 목을 뒤로 잘 못 젖힌다. 아픈 지 한 몇 년 됐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왕절개로 출산한 배윤정은 "느낌이 살짝 없을 때가 있다. 옷 이거 입고 하면 안되는 거냐"라며 붙는 옷을 창피해서 못 입겠다고 했다.

필라테스 선생님은 배윤정의 바디를 체크하겠다고 했다. 배윤정은 배를 손으로 만지며 부끄러워했다. 척추를 보기 위해 등을 만졌고, 필라테스 선생님은 "어깨가 많이 굽으신 분은 척추가 휘어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플랫하다. 아기를 안느라 타이트해졌다"라고 했다.

골반을 만져 본 필라테스 선생님은 "운동을 진짜 안하시나 보다. 골반도 왼쪽으로 살짝 틀어져 있다. 흉추와 골반이 반대로 틀어져있다"라고 진단했다.

배윤정은 필라테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동작들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배윤정은 허리 힘이 굉장히 좋다는 칭찬을 받으며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스트레칭부터 거친 숨을 내쉬며 "나만 하는 게 아니라 제작진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 안했는데 벌써 땀이 난다. 보통 아니다. 시원하긴 시원하다"라고 했다.

매달리는 동작을 해보기로 한 배윤정은 한 번에 성공했다. 배윤정은 "팔의 힘이 안 된다. 손의 힘으로 한다"라고 했지만, 잘 해냈다. 배윤정은 "저 성공한 거 맞죠?"라고 했다.

끝으로 배윤정은 "원없이 스트레칭하고 간다. 베스트샷을 건졌기 때문에 제 하루 도전은 끝이다"라며 촬영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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