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화보 장인 면모를 발휘했다.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1일 기현과 뷰티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기현은 이번 화보에서 올블랙과 흑백 무드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화이트 의상으로는 시원하면서 청량한 분위기와 비주얼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기현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 '몬스타엑스 팬콘 MX 에이전트 (MONSTA X FAN-CON MX AGENT)'에 대해 "이번 대면 콘서트를 하면서 '이게 가수지!'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다. 함성 소리와 떼창이 가득하고 팬분들의 피드백도 바로바로 오니까 무대 설 맛이 났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또 기현은 '케팝신(케이팝 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케팝신'이라는 수식어가 큰 자극제가 된다"며 "과분하면서도 민망한 수식어지만 노래를 부르는 사람으로서 이런 말을 듣는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년 동안 쉼 없이 달리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몬스타엑스를 롤모델로 꼽은 후배 아이돌에 대해서는 "정말 뿌듯하다. 민망하기도 하지만 진짜 기쁘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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