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양미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5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풍선있을때 베이비샤워까지 가자 ㅋㅋㅋㅋ 열정포토 은지덕분에 두돌의 2가 둘째의 2가 되었구요. 오빠랑 서호도 사진을 남겼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 오빠가 저한테 서호엄마로 2살 된거 축하한다고 고생많았고 고맙다고 했어요. 이말이 하루종일 기분좋게 생각나길래 나도 서호재우고 오빠한테 고맙다는 말도 하고 아빠로 2살된거 축하한다고 하려고 했는데.. 서호 재우고 옆을 봤더니 같이 잠들어있네요. 남들은 육퇴후에 수다도 떨고 야식도 먹는다는데... 전 매일 오빠 자는모습만 봐서 시커먼 신생아같아요... 이말하겠다고 깨울수도 없고 으이그 안맞아 안맞아.... #33주 #D-43"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 부부가 아들의 두돌 잔치와 베이비샤워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이 임박한 양미라의 터질 듯한 만삭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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