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윤정, 도경완의 아들 연우가 생일을 맞은 가운데, 듬직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7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연우 생일인데 왜 하영이 기분이 좋지...?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지난 13일 사랑하는 연우의 생일이었다. 온가족이 함께 한 생일파티였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연우에게 "오늘 무슨 날이냐"라고 물었고, 연우는 "도연우 생일날이다"라고 했다. 도경완은 고기를 사주며 "고기 많이 먹어"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연우는 한우와 양파를 곁들여 먹었다. 장윤정은 "연우가 9살이 되더니 양파도 먹는다"라고 했다. 연우는 쑥스러운 듯 "할아버지가 먹어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딸 하영이는 "맛이 없는 걸"이라며 양파를 보고 경악했다.
장윤정은 하영이가 싸준 고기쌈을 자랑했다. 도경완은 "하영아, 아빠는 쌈 안 싸줘?"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어설프게 쌈을 싸서 건넸다.
고기를 다 먹은 후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하영이는 연우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연우는 소원을 빌고 촛불을 불었다.
연우는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달라고 소원 빌었다"라고 했다. 하영이는 "저도 오빠랑 똑같이 소원 빌었다. 오빠, 사랑해"라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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