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
김영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반려견과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장하리보 네 마리. 요즘 황금이 동글이 보고만 있어도 힐링된다. 그냥 웃겨ㅋ 댕댕이들이 주인 임신한거 다 안다는데 우리 애들은 ..... 왜... 자다가 방향 바꾸기 너무 힘들구나. 조금만 빈틈 생기면 임산부 베개 삐집고 들어고는 황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와 반려견 황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금이는 김영희 품에 아기처럼 안겨있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김영희는 "항상 왼쪽 승열이 자리에서 자더니 얼마 전에 내 얼굴 앞에 황금이 엉덩이 있어서 놀랐네!!! 요즘 유독 내 몸에 다닥다닥 붙어자는 애들 주인 일어나도 본인들 잠 오면 계속 자는 애들"이라고 반려견을 설명하면서도 반려견을 소중히 안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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