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유튜브 캡처
오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윤아가 명품 크롭티들로 남다른 패션 센스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배우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TV'에 '오윤아의 여름맞이 옷장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곧 여름이 다가오니까 올 여름에 입고 다니고 싶은 스타일을 공유하겠다"며 우선 입고 있는 옷을 공개했다. 그는 "프라다 디테일이 있고 뒤가 트여 있다. 홀터넥이다. 뒤에를 묶어야 하는데 터지면 외국도 아니고 (민망하지 않나)"라며 트인 뒷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긴탑을 입어서 부담스러움을 줄이려고 한다"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오윤아는 이어 "40대가 크롭티를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제안해보겠다"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크롭티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미우미우, 셀린느 등의 명품 크롭티를 공개했고 셀린느 크롭티가 또 나오자 "다 샀네. 한 번에 산 게 아닌데 많다. 사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편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이 갖고 있는 바지들도 공개했다. 그는 슬랙스를 소개하면서는 "평범한 정장 바지를 너무 싫어한다. 나이가 진짜 들어보인다. 드라마에서만 정장 바지를 입는다"고 고백했다.

또한 20년 된 카디건을 공개하기도 했고 샤넬 벨트를 꺼내들어보이고는 "보세 민소매나 카디건을 입고 샤넬 벨트를 매주면 너무 예쁘다. 위에 옷까지 샤넬로 만들어준다. 벨트가 주는 게 크구나 했다. 샤넬 재킷 구매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우시면, 저도 사실 부담스럽다. 그럴 땐 이런 벨트를 구매해서 믹스매치하는 걸 추천한다"고 팁을 알려줬다.

오윤아는 곧 자신이 갖고 있는 옷들을 직접 입어보면서 코디법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옷은 사람의 애티튜드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크롭티를 입는 건 좋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주며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과할 수 있는 부분을 맞춰주는 게 좋은 것 같다. 탑만 입는 게 아니라 재킷을 입거나 카디건을 가지고 활용을 많이 한다"고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전하기도.

그는 또한 미니스커트에 운동화를 매치했고 "부담스러울 수 있으면 운동화를 신어 캐주얼하게 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하이힐도 많이 신었는데 지금은 못 신겠다. 무릎이 아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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