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29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18일 오후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6월 ‘18 십팔 ㅋㅋ’ 일 날은 우리 부부의 29주년 기념일. 하루를 바쁘게 보낸 오후 늦게 문득 생각이나 부랴부랴 둘이서 동네산책겸사 단골 레스토랑에 갔네~ 수많은 일들을 겪고 이렇게 멀리온 게 늘 기적같아요. 가장 감사한건, 아직도 함께 뒤로 넘어질 정도로 서로를 철없이 깔깔 웃길 수 있다는 게 고마운 거죠. 이제야 보이네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최민수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달달하게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야외에서 유쾌하게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29주년에도 여전히 달달한 이들 부부의 모습은 잉꼬부부의 정석답다.

한편 강주은은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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