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자가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17일 개그맨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땐 검정원피스를 입었지만 촬영을 위해 드레스 피팅은 했었죠 #엄마 #이사진보고 #마음풀어유 #검정원피스입고 #결혼한거 #아직도얘기함"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드레스를 입어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미자는 한 폭의 그림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앞서 미자는 소규모로 진행한 결혼식에서 하얀 드레스 대신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상반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이들은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도둑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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