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2회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 첫날인 18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일본 전국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을 상영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의 일본 공연 티켓은 6월 11일~12일 고베 2회를 포함해 18일~19일, 7월 26일~27일 도쿄 4회까지 총 6회 공연 모두 일반 예매 개시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성원에 힘입어 18일과 19일의 도쿄 공연에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로 개방했고, 이 역시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스트레이키즈는 히트곡 무대들의 화려한 연출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오는 22일 정식 발매되는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CIRCUS'(서커스) 퍼포먼스를 공개해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게다가 멤버들은 자체 콘텐츠 'SKZ-PLAYER'(슼즈 플레이어)에서 공개한 퍼포먼스를 포함해 오리지널 곡, 커버 곡 등 각양각색 개별 무대들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개최한 서울 3회 공연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고 6월 11일~12일 일본 고베, 18일~19일 도쿄 공연을 펼쳤다. 오는 28일~29일(이하 현지시간)부터는 미국 뉴어크를 시작으로 미국 투어에 돌입한다. 7월 1일 시카고, 3일 애틀랜타, 6일 포트워스, 9일~10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15일 시애틀, 19일~20일 애너하임, 26일~27일 일본 도쿄까지 포함해 총 11개 도시에서 21회 공연을 펼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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