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이 제주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영이네 제주살이 브이로그(세화오일장, 백약이오름, 사굴식당..)'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나영은 제주살이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오일장에서 식료품을 사는가 하면, 여러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기도. 곳곳을 여행하던 김나영은 "여기서는 동석이(이병헌 분) 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씨가 운영하는 식당 같은 느낌이잖냐"고 드라마를 떠올리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김나영은 미역국 폭풍 먹방을 펼치기도. 그는 "미역국에다가 밥을 말아서, 아기 낳으면 한 세 달 동안 계속 미역국을 먹는다. 세 달은 너무했고 한 달을 먹는다. 그러면 지친다더라. 그런데 전 한 번도 질려한 적이 없다. 너무 맛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김나영은 아이들과 오름을 찾으며 "저도 아이들과 끝까지는 가본 적이 없어 7세와 5세의 동반이 가능한지 보여드리겠다"고 힘찬 등산을 다짐했고, 아이들은 열성적인 에너지를 뽐내 김나영의 혼을 쏙 빼놨다. 김나영과 스태프는 "백약이오름 추천드린다. 아이들 에너지를 빼시고 싶은 분들은 여기 들르시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김나영은 제주 해수욕장까지 찾았고, 스태프의 남편이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며 자유를 만끽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