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현진, 황인엽이 한집살이를 시작한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30일, 공찬(황인엽 분)의 집으로 본격 입성한 오수재(서현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수재와 공찬에게 폭풍 뒤 고요가 찾아왔다. 공찬은 오수재가 구치소에서 나오길 기다리다 그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오수재를 위협하는 사고와 사건들, 그 모든 것으로부터 그를 지켜내기 위해서였다. 그런 오수재의 잠든 모습을 지켜보고, 오수재만을 위한 식사를 차려주는 공찬에게서 따뜻한 진심이 전해진다. 두 사람은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9회에서 오수재는 잠시 무거운 현실을 잊고, 공찬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 이에 오수재가 공찬의 집에 머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태국(허준호 분)은 안중에도 없던 그를 예의주시한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오수재가 공찬을 통해 변화하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구원이자 위로의 존재가 된 두 사람 사이에 놓인 10년의 비밀이 어떻게 풀릴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스튜디오S·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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