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진재영이 안식월의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13일 오전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산책을 즐기고 있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진재영은 화보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그는 이와 함께 "굿모닝 좋은아침이예요"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진재영은 "요즘 너무 덥고 습하죠.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라며 "핸드폰을 멀리 한 지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딱히 무엇을 찾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어느순간 너무 자극적인 세상 속에 지쳤다. 사실은 조금 질렸다가 더 가까울꺼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는 시간들은 안식월의 시간으로 보냈어요.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습관을 버리고 잠을 푹 자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열심히 쉬어보니 잘 쉬는 호흡이 얼만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과 삶의 밸런스를 바꾸게 된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진재영은 "어느덧7월. 기다리셨던 소식들은 피드로 정리해 올릴께요. 날씨가 너무너무 덥지만 저는 그래도 여름이 너무 좋아요. 시원한 하루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또 과거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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