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하재숙이 렌즈 삽입술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경도.렌즈도 없이 사니까 날아갈것 같은 요즘! 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후기남깁니당^^ 사실 제가 극강의 초고도근시인데다 40대중반이라 수술은 안될수도 있다고 하셔서 정확하게 눈검사라도 해보자라는 맘으로 갔었어요. 다행히 렌즈삽입술 가능한 상태"라고 적었다.
이어 " 수술은 금방끝났고 개인적으로 통증도 전혀없었구요.. 수술당일에만 엄마손 잡고 조심조심 집으로 갔는데 몇시간뒤부터 슬쩍슬쩍 간판이 보이더니 담날 자고 일어났는데 어이없을만큼 세상이 잘 보이더라구요ㅎ현재시력은 1.0입니다^^ 검사전 일주일동안 렌즈를 빼고 꺼벙이안경끼고 생활한 시간이 제일 힘들었구요..어질어질.. 수술후 개인적인 만족도는 100%입니다! #고성댁#날아갈것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안경을 벗은 채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24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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