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인스타그램
이승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이승연이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를 입양했다.

23일 오후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안락사하려던 아이가 살아났다. 정말 무지개다리 앞에서 유턴… 파보장염 이력과 피부병까지 아무도 선뜻 키울 수 없는 상황 어제저녁 소식을 듣자마자 데려왔어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밀리의 왕이 되라고 ㅋㅋ 심바라 지어줬습니다. 이것도 정말 큰 인연이네요. 심바야 이제 우리 집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장한 듯한 눈빛과 야윈 모습의 강아지 한 마리가 덜덜 떨고 있는 모습. 이승연은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를 바로 입양, ‘삼바’라는 귀여운 이름까지 지어주며 따뜻한 품성을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9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현재 MBC ‘비밀의 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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