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가은(본명 이가은, GA EUN)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0일 "가은이 오는 23일 서울 모처에서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가은은 예비신랑과의 달달함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가은은 단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으며, 예비신랑도 세련된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가은의 결혼식은 이경진 아나운서(1부)와 그리(2부)의 사회로 진행되며, 임한별, 씨야 김연지, 용주가 축가를 부른다.
가은은 결혼을 사흘 앞두고 "설레기도 하면서 떨리고, 또 결혼 후 미국으로 가야 하니 걱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예비신랑에 대해 "지금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성경 읽는 모임에서 만났는데 매일 성실하게 성경을 읽는 모습에 반했다"라며 "남편을 쉴 수 있게 하는 건강하고 밝은 아내가 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가은은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그는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면서 OST에도 참여할 예정이고, 작곡가와 작사가로도 여기저기 이름을 많이 비추도록 하겠다"며 "방송 활동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한국에 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지난날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새로운 시작도 축복해 주시고,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가은은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Candle'로 데뷔한 R&B 싱어송라이터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실력자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열혈사제', '보이스3', '동백꽃 필 무렵',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OST에도 참여했다.
사진 출처 =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뮤아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모아위, 웨딩미, 쇼위플로라, 스플렌디노, 규중칠우,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튜디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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