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지안이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첫 주연작인 Seezn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비행'을 성황리에 마치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원지안이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원지안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지안은 첫 주연을 맡았던 '소년비행'에서 ‘다정’을 연기하며 "다정이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해석해서 연기하는 것 외에도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극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컸다. 촬영 분량이 많다 보니 잠깐이라도 긴장을 놓으면 훅 지나버릴 것 같아, 계속 집중하려고 애썼다"고 전했다.

이어 곧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맡은 ‘하준경’ 역에 대해 "이전에 연기했던 인물들보다 건강하지 않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평탄치 않은 삶을 살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며 역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하준경’ 역을 연기하기 위해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며 "원래는 이유를 많이 따지는 편이지만 준경은 너무 어려운 인물이라 이유를 찾으려 하면 스스로의 굴레에 빠지게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간의 집착을 버리고 몸으로 부딪히면서 해나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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