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최희가 금주 결심 두 달만에 맥주를 마셔버린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백하자면.. 두 달만에 금주를 깨고 마셨던 맥주 한 캔은 너무 꿀맛이었어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사람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라고 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맥주 한 캔을 들고 있는 모습. 그녀는 금주 두 달 만에 마시는 걸 입증이라도 하 듯 엄지 척 포즈로 한껏 만족한 듯한 모습이다. 또한 신난 듯한 몸짓으로 단아한 얼굴과는 반전되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 시킨다.
금주가 아닌 조금씩 줄이기 실천에 돌입한 최희, 과연 본인이 약속한 대로 잘 이행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세를 겪은 바 있다.
popnews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