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과 아내 윤혜진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28일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저희는 제주 가서 이러구 놀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혜진, 엄태웅 부부는 딸 지온이와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 윤혜진은 "코로나 때문에 우리 여행 진짜 아예 안 가지 않았냐. 지온이가 정말 단둘이 여행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둘이 갔다. 그 당시에 확진자가 지온이 반에서 나와서 도착한 날 저녁에 문자가 왔다. 그래서 숙소에 감금됐다. 다음날 제주 병원에 가서 음성이 나왔는데도 움직이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숙소에만 있다가 와서 지온이가 울었다"라고 했다.

지온이는 이번에도 윤혜진과 단둘이서만 제주 여행을 가고 싶었다고 했다. 지온이는 "엄마랑 갔는데 망했잖아. 단둘이 여행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했고, 이를 들은 엄태웅은 삐쳤다.

세 가족은 아늑한 독채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바다에 가서 놀기로 했다. 구좌읍에서 윤혜진은 이효리를 만났다. 윤혜진은 "제 친구다. 제주도에 한 명 있는 제 친구다. 제가 원래 효리는 안 찌긍려고 했는데, 효리가 또 자기 이용해 먹으라고 찍으라고 한다. 저런 배려를 왜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효리는 "요즘에 나도 '서울체크인' 끝나고 관심이 사라져가서 그렇다"라고 했다. 이상순의 다정한 모습에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봤냐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물놀이를 즐기러 갔다.

다음날 윤혜진은 이효리와 빈티지샵을 들렀다. 윤혜진은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오빠가 좋아하는 아이유 씨가 왔던 빈티지샵이다. 거기에서 지금 효리가 아이유 체험 시켜주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엄태웅, 윤혜진 가족은 지온이와 이곳저곳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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