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금요일 일상을 전했다.

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는 한 수요일 된 것 같은데! 금요일이라니. 순식간에 일주일이 지나가 버렸다. 사업이 힘들지만 정말 좋다. 어릴 적 하던 시뮬레이션 게임 같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거실에서 놀고 있는 딸의 사진과 함께 금요일 저녁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몇 장을 덧붙였다.

그는 "하나의 퀘스트를 깨면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난다. 끝이 없는 듯 보이지만 달성할 때마다 나름의 보람이 있고, 어쨌든 막 깨다보면 어느새 훌쩍 자라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주어진 시간과 자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동료들을 잘 만나야하고, 나의 레벨 뿐 아니라 동료들까지 성장시켜야 후반부 퀘스트를 깰 수 있다. 물론 좋은 날 만큼 힘든 날이 비등하게 있고, 게임은 져도 되지만 사업은 인생을 걸고 하는 거라 가끔 무섭기도 하지만, 어쨌든 만족한다"라면서 사업을 하며 느끼는 점들을 전했다.

이어 "집에 와서 라면 먹고 복숭아에 꿀 발라 먹고 셜록이는 고래밥 먹고 오늘부터 이틀 간 퀘스트는 무한체력 4세… 가장 체력 소진이 많은 퀘스트입니다. #주말시작"이라면서 일보다 육아가 더 힘든 퀘스트라는 설명을 적기도 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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