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혜빈이 D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오후 배우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정엄마같은 민경언니가 보내준 파스타소스 우앙"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언니 수안보집에 무농약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렸는데 혜빈이 생각나서 지난주 만났으면 해다주려고 따왔는데 어젯밤에 생각난 김에 했징. 언니가 생토마토 껍질 하나하나 벗기고 고기들도 갈지않고 칼로 다지고 봄에 집에서 말린 표고도 왕창 넣고 나름의 할 수 있는 정성은 해보았음ㅎㅎ 그냥… 몸 무거워져 혼자 밥먹을때 귀찮고 그럴텐데 그럴때 도움이 됐으면 마음에……' 라고 보내준 아름다운 마음에 폭풍감동하며. 정성의 맛은 이런것이군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며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테이블에 음식이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음식들 모두 정성으로 만들어져 더욱 군침을 돌게 한다.
전혜빈은 음식 사진을 직접 남기며 의도치 않게 자신의 D라인까지 공개했다. 한손으로 배를 받쳐야 할 정도로 부쩍 나온 D라인은 그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그는 또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열아홉, 서른아홉'은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반장 ‘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이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감성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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