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우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김지우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구름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언니 다시 만나면 꼭 아는 척 해줘야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잘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했고,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웠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우는 "내 인생의 절반을 함께 보내준 내 동생 구름, 영원히 잊지 않을게. 사랑해 구름"이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우 반려견 구름이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은 위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는 10월 2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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