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기수가 악플러에 분노했다.
15일 김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있잖아요 여러분 다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있는데 이것까지 받아들여야하나요?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있는데 우리엄마가 죽을것같다고?"라며 자신의 유튜브 영상 속 캡처를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 속엔 "김기수님 엄마부터 신경쓰네요. 엄마가 곧 죽을거같은데", "쇼츠에 겁나 뜨길래 봐쓴데 딱히 유명..?보다는 듣보잡에 가까운거 같고..자기애가 너무 강하신듯.."이라는 악플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긴다.
김기수는 "악플을 옹호해주고 악플에 소리지르면 내가 가해자가 되는 이상한 세상이다! 이것도 악플이 아니라고 얘기 할텐가? 악플 구별할 줄도 모른다고 조롱하더니 왜? 이것도 악플이 아니라고 얘기할텐가? 이러니 범죄자 보호해주는 나라가되는거지...여기에 좋아요 누른 ... 소름끼쳐요 징그러워요 더러워요 냄새나고요"라며 "이댓 박제했다고 더럽다고 욕했다고 또 인성쓰레기 만드세요. 암요~니들이 하는일이 그거니 그거라도 열심히 하세요. 암요~ 다받아들이고있는데 내 죄라고 하고있는데 니들이몬데 이래! 우리엄마 나 악플받는다고 오늘 내손잡고 우셨다. 우시다 숨 잠시멈추셨다. 놀랬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댓 내 평생 가져간다. 이렇게 내가 반응했다고 또 인성더럽다고 말하고 다녀라. 알았냐! 저주한다 너희들 어떻게 되나보자..."라고 경고했다.
한편 김기수는 KBS 1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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