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멘탈코치 제갈길’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연출 손정현/ 극본 김반디)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극중 정우는 영구 제명된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촌 멘탈코치 ‘제갈길’ 역을, 이유미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재기를 노리는 전 세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차가을’ 역을 맡았다. 제갈길과 차가을은 서로로 하여금 자신이 지닌 내면의 상처를 직면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멘탈코치 제갈길’ 측이 16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과거 국가대표 선수선발 대회 도중 상대 선수의 발차기에 넉다운한 제갈길 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내 “슬럼프에 빠진 순간, 진짜 레이스가 시작된다”라는 제갈길의 내레이션과 함께 분위기가 반전돼 관심을 높인다. 금빛 스케이트날을 반짝이며 레이스 출발선에 선 차가을의 매서운 눈빛이 재기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tvN ‘멘탈코치 제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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