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방학생활.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곤충과 함께 하는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곤충농장에서 데리고 온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정말 밤낮으로 살펴보고 있구요. 명주달팽이 들은 무려 알을 170개를 낳아 부화하고 한달 넘은 명꼬가 되었고 요즘은 텃밭에서 발견한 배추흰나비 벌레의 우화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는 가지나무 잎에서 발견한 28점박이 무당벌레의 알을 발견해서 지금 우화까지 가보냐 어쩌냐 가족회의 중입니다. 어제는 산책길에 말매미도 발견하고 여름날의 매미가 아쉬운 아이들이 표본을 하자고 조르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메이비는 "모두 아이들이 다 발견했고 저는 도와만 주고 있는데 아이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방학입니다"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비가 자녀들과 보낸 방학의 순간이 담겨 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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