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작은 인테리어 포인트로 주방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꿨다.
20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우리집 식탁이 달라졌어요. Susie의 식탁 대.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집안 용품에 조금 더 관심있다. 가성비가 좋으면서도 내추럴하고 예쁘며 집에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 이번에 식탁을 바꿨다. 이 식탁 자체는 이런 모양인데, 저는 기분 전환을 위해 가끔 포인트를 준다"라고 했다.
이어 "이런 소재는 김치 국물을 흘리면 물들 것 같다. 대리석처럼 반질반질하면 편하겠지만, 이런 따뜻한 느낌을 좋아해서 쓰는 거다. 편하게 쓰기 좋다. 이런 코팅 안 된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나"라고 했다.
또 강수지는 "식탁 위에 영양제가 올라와있는 경우가 많더라. 될 수 있으면 식탁에 올려져 있는 것들을 정리할 곳이 있을 거다. 비우고 필요한 물품만 올리는 게 좋다. 식탁을 비우면 꾸며야 한다. 식탁이 변신해봤자 얼마나 하겠냐. 느낌만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강수지는 식탁 위에 냅킨이 있는 트레이를 올려놨다. 강수지는 "저는 밸런스가 맞지 않는 걸 안 좋아한다. 중앙에 트레이를 둔다. 트레이 위에는 밀레니엄 하트 등 꽃병을 올려두기도 한다. 그리고 화사한 컬러의 런천 매트를 올려둔다"라고 말했다.
테이블 매트도 깔아봤다. 강수지는 "매트를 깔면 가정집 같은 느낌이 든다"며 "식구가 적을 때는 런천 매트가 괜찮고, 인원이 많을 때는 식탁보를 까는 게 좋다. 굉장히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강수지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가면 런천 매트 등 다양하게 판다. 집안 분위기를 생각하며 여러분만의 식탁 분위기를 만들어봐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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