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릭, 나혜미 부부가 결혼 6년만 부모가 된다.

23일 오후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임신한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5년 열애 끝 결혼식을 울렸던 바. 두 사람은 결혼 6년만 첫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신화 멤버들 중엔 에릭이 처음으로 아빠가 되는 셈이다.

에릭과 나혜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전진, 류이서의 결혼식 현장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에릭은 나혜미의 손을 잡고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앤디, 이은주의 결혼식날 나란히 포착되기도 했다.

이외에는 함께 노출된 적이 별로 없던 두 사람. 오랜만에 전해진 기쁜 소식에 네티즌들도 에릭, 나혜미를 향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 드라마 '불새',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나혜미는 영화 '수취인불명',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엔 KBS1 '누가 뭐래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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