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SMTOWN LIVE 2022’가 3만여 관객이 몰리며 대성황 속 성료했다.

지난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이 개최됐다.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첸, 디오, 카이, 레드벨벳, NCT, NCT 127, NCT 드림, WayV, 에스파, GOT the beat(갓 더 비트), 레이든, 긴조, 임레이 등 믿고 보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으며, 5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대면 콘서트인 만큼 3만여 관객 역시 야광봉을 흔들고 떼창을 불렀다.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는 신곡 ‘FOREVER 1’(포에버 원) 무대는 물론, 히트곡 ‘PARTY’(파티) 무대까지 선사했다. 또한 8월 30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샤이니 키의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 무대와 오는 9월 7일 1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강타의 타이틀 곡 ‘Eyes On You (야경)’ 무대가 최초 공개되기도 했고 9월 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한 엑소 시우민 역시 수록곡 ‘Serenity’(세레니티) 무대를 꾸몄다.

게다가 ‘레전드’ 보아와 NCT 텐이 함께 하는 ‘Only One’(온리 원), NCT 성찬과 쇼타로가 SM 루키즈 은석, 승한, 쇼헤이와 합동으로 선보인 'Outro: Dream Routine'(아웃트로: 드림 루틴), 역대급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의 ‘Step Back’(스텝 백), SM 랩 유닛(NCT 태용, 제노, 헨드리, 양양, 에스파 지젤)의 ‘ZOO’(주), 레이든이 샤오쥔, 성찬과 꾸민 ‘Golden’(골든) 무대 등 오직 ‘SMTOWN LIVE’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도 이어졌다.

동방신기의 에너제틱한 무대,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메들리부터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솔로 및 단체 무대,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디오, 첸, 카이의 감각적인 무대, NCT의 독보적인 음악과 군무, 에스파의 강렬한 퍼포먼스 등 특급 라인업으로 풍성하게 무대를 꾸몄다.

보아는 무대를 마친 후 "국내에서 대면으로 이렇게 많은 팬들을 찾아뵐 기회가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객석을 메워 주시고 SM타운 음악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많은 힘을 얻고 가는 것 같다. 좋은 노래들로 많은 기운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연의 피날레는 언제나처럼 '빛'이 장식, 원곡 가수인 강타를 비롯한 SM 소속 아티스트가 모두 무대에 올라 손을 맞잡고 열창했다.

한편, SM이 추구하는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한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는 ‘SMCU EXPRESS’를 타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콘셉트로, 오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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