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는 9월 재혼식을 앞둔 윤남기, 이다은이 청첩장을 돌리느라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 이다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다리맥 *돌싱글즈 출연자들 출연 주의* 대망의 청첩장 전달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카메라가 켜진 시간은 새벽 2시 36분. 이다은은 "내일 청첩장 전달을 점심에도 해야 하고, 저녁에도 해야 한다. 하루에 두 탕이 예정되어 있다. 살인적인 스케줄"이라고 알리면서 다음날 돌릴 아기자기한 청첩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어 이다은은 윤남기에게 인맥의 비결을 물었다. 그가 "저는 친구가 4명인데 어떻게 윤남기 님은 친구가 150명이고 하나같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라고 하자 윤남기는 "참 재미있게 살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반려견 동반 가능한 식으로 꾸려질 예정. 다음으로 두 사람은 손수 청첩장을 포장하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다음 날에는 예정대로 청첩장을 전달하러 폭우를 뚫고 나섰다. 먼저 윤남기의 친구들을 만난 뒤 다음 장소는 '돌싱글즈2' 모임으로 이어졌다.
이날 이창수부터 김계성, 김채윤, 이덕연, 유소민까지 '돌싱글즈2'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다은은 "제가 채윤이한테 부케를 주기로 했다"면서 "빨리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라고 설명했다.
이창수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고. 유소민 역시 열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에 급기야 이채윤은 공개 구혼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윤남기는 "우리는 법적 부부라서, 식은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한다"고 예고, 이들 모두 '돌싱글즈2' 추억을 회상하며 회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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