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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 진위 여부로 온라인이 뜨거운 가운데, 두 사람의 새로운 데이트 사진이 유출됐다.

25일 온라인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의 여성과 남성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이 장면을 포착했으며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각각 제니, 뷔와 흡사해 눈길을 끈다. 장소 역시 뷔가 그간 공개해온 자신의 집 배경과 동일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앞서서도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이들이 대기실에 함께 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남성은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손질을 받고 있었는데, 그가 입은 옷이 뷔가 지난 6월 파리 출국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동일해 추측에 힘을 실었다. 사진 속 여성이 착용한 아이템들도 제니의 것과 같았다.

커플 사진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제니의 비공개 계정이 유출된 것 같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일부는 합성이라는 주장도 꾸준히 제기하며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상황.

뷔와 제니는 지난 5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의 이번 대응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에도 온라인에 뷔, 제니로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이 제주도에서 차를 타고 있는 목격 사진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여기에 최근 두 장의 사진이 더 퍼지면서 열애설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뷔가 지난 24일, 제니와 블랙핑크가 25일 하루 차이로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점에서 데이트설까지 나오는 등 추측만 커져가는데 그럼에도 양 소속사는 아직까지 두 사람의 열애 사실, 더해 사진의 진위 여부나 유출 경로, 이에 대한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함구하고 있다.

세간의 관심이 뜨겁지만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이상한 열애설이 세 번째 반복되는 상황. 해킹이나 실제 비공개 사진 유출이라면 큰 문제이기에 여기에도 우려가 모이고 있다. 과연 향후 양측이 어떤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