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올 타임 레전드 아이콘 최수영의 소녀시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최근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빼곡한 홍보 일정을 빠짐없이 소화해낸 최수영의 열혈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최수영은 소녀시대 단독 예능 JTBC '소시탐탐'으로 본격적인 열혈 홍보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최수영은 소녀시대 홍보 활동으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소찬휘의 '티얼스'(Tears),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게인'(Oops I Did It Again)에 맞춰 현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최수영의 활약은 웹 예능 '출장 십오야2'와 '문명특급'에서도 빛났다. 그는 '출장 십오야2'에서 나영석 PD의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을 홍보해 주는 센스를 발휘해 뮤직비디오 방영권을 얻어내는가 하면, '문명특급'에서 소녀시대 팬으로 알려진 MC 재재와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특히 JTBC '아는 형님'에서는 2022년 버전 '멤버들의 꼴 보기 싫은 점'을 꼽으며 시원한 입담을 자랑했고, 춤출 때 머리를 흔드는 '쪼'(습관)를 공개했다. 이에 '아는 형님' 방송 후 최수영의 '포에버 원' 음악방송 단독 직캠이 많은 주목을 받았고, "최수영 쪼를 보면 시원해지고 신나는 효과가 있다", "최선을 다하는 게 느껴지는 멋진 쪼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최수영은 '포에버 원' 음악방송 활동 종료 후 SNS를 통해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앨범을 만들면서도 다시금 모두의 스케줄 조율 등 현실적인 상황에 부딪히고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또 타협하고, '진심'에 '의심'이 드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앨범이 나오고 이때를 기다려왔다는 듯이 세상에서 제일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역시나 메시지를 완성시키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여러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더불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올여름 멤버들이 곁에 있어서 더없이 행복하고 소중했던 시간이었다. 우리 꼭 영원하자 징글징글한 소녀들아"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수영 주연의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SM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