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남기, 이다은이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29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와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6만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살 안찌는 몸에 대한 비결을 묻자 이다은은 "제가 원래 마른 몸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키가 있다보니까 마른 체형은 아닌데 '돌싱글즈2' 때 제일 인생에서 말랐었다. 거의 안먹고 잠도 못자서 살이 확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현재 몸무게가 '돌싱글즈2' 때보다 3~4kg 쪘는데 이게 제 원래 몸이다. 몸무게를 매일 재니까 조금 살이 찌면 다음날 덜 먹고 이런 건 있다"고 덧붙였다.
둘째 계획도 언급했다. 윤남기는 "저를 닮아도 되고 다은이를 닮아도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다은이를 닮은 딸이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다은 역시 "둘째 계획은 있다. 당장은 아니지만 있다"고 답했다.
유명세의 장단점도 꼽아봤다. 이다은은 "밖에서도 아는 척해주시면 웬만하면 다 감사하다. 관심을 넘어 찐으로 응원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흐뭇해했다. 윤남기는. "소소하게 기부도 하는데 조금 더 유명해져서 더 할 자신감도 생긴다. 감사한 마음을 어딘가에 베풀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다은은 "식당을 갔는데 진짜 생얼로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오셔서 팬이다, 사진 찍어도 될까요 하면 당연히 찍어드린다. 그런데 준비가 안된 상태니까 실망하실 것 같아 걱정이다. 힘들다기보단 당황"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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