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연아의 세컨하우스에 관한 정보가 전해졌다.
지난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 는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를 주제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8위에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랐다. VCR을 보던 붐은 "결혼 소식도 있더라. 축하드린다"고 환호했다. 그는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기부 활동은 물론 여전히 시청자가 가장 사랑하는 CF 모델 1위로 꼽히며 대체불가 아이콘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그런 김연아는 가평에 세컨하우스를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가평 전원주택 단지 내에 217평의 대지를 구입해 별장을 지었고, 또 공사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 2016년 완공되어 김연아의 진짜 쉼터로 여겨지고 있다고.
이미주는 이와 관련 "면적 84평에 총 3층 건물로, 지상 1층은 주차장이고 2층과 3층은 주택으로 사용 중"이라면서 창문 밖으로 펼쳐진 청평뷰 역시 힐링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지역 중 가평인 이유는 무엇일까. 지역 관계자들이 예상한 바에 따르면, 이곳이 서울과 가까우며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최고의 휴양지라는 점, 운동선수 출신인 김연아가 관심을 가질 만한 수상 스포츠가 있다는 점, 또 대기업 오너들의 별장이 있을 만큼 사생활 보호가 잘 된다는 점 등이 이유로 꼽혔다.
주변 시세에 따른 예상 가격은 약 6억 원으로 전해졌다. TMI NEWS SHOW 측은 "이제는 이곳에서 함께 쉴 수 있는 단짝이 생겼다"며 "다가오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한 꽃길만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김연아는 오는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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