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최선정이 주문한 꽃게를 받지 못했다.
6일 오후 배우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문한 꽃게가 다른 집으로 잘못 배송된 일화에 대해서 언급했다.
최선정은 “종일 일하다 너무 배고파서 노량진에서 꽃게를 쪄서 보내달라고 주문했는데 주문한 게를 기사님께서 다른 주소로 보내셨고 그 집에서 시키지 않은 게가 왔는데 그대로 다 드셨다는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스크린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카톡 내용에는 최선정이 “기사님이 다른 집으로 보내버렸고 그 집이 세어 이미 다 뜯어서 먹었데”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다른 게시물을 통해 최선정은 “퀵 오배송된 음식을 잘못 온 음식 버릴 순 없으니 다 먹는다 이런 경우 있나요” 라며 어이없어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사연을 본, 지인이 바로 최선정에게 맛있는 꽃게를 보내주었고, 이에 그는 “혼자 전쟁처럼 먹었다.” 라며 위트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이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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