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혜민이 남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9일 개그우먼 조혜련의 올케이자 배우 조지환의 아내인 쇼호스트 박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절 전 목욕재개로 큰 곤욕을 치렀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발만으론 안되겠다 싶어 전신 때를 밀어줬지요… 여러분은 부디 몸이 덜 축나는 추석 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혜민이 남편 조지환의 발을 닦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조지환은 아킬레스건을 다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민은 그런 남편을 위해 명절 전 목욕을 정성스럽게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케어를 잘해주시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박혜민은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동생인 배우 조지환의 아내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이혼 위기를 잘 넘기고 최근에는 SNS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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