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남편과 단둘이 해외여행 중인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춤을 열심히 추었다. 올 때 머리 갈 때 머리가 달랐다. 카오산로드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비포 애프터가 담겼다.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던 정주리는 부쩍 핼쑥해진 얼굴에 산발이 된 헤어스타일을 드러내고 있다.
신나게 관광을 즐긴 듯한 정주리의 극과극 변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정주리는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남편과 여행을 떠났다고 밝힌 바, 오랜만에 네 아들 육아로부터 해방된 그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2021년 8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한 바 있다.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는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을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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