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원어스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Same Scent'(세임 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 SBS M·SBS FiL ‘더쇼’, MBC M ‘쇼! 챔피언’에 이어 컴백 후 세 번째 음악방송 정복이다.

이로써 원어스는 데뷔 첫 음악방송 3관왕은 물론 데뷔 이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달성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수상 후 원어스는 "저희가 아무것도 아닐 때부터 함께 해주신 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식 팬클럽 투문(TOMOON)에 대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 마음가짐 그대로 더 열심히 하는 원어스가 되겠다. 끝까지 믿어주신 회사 식구분들, 부모님과 가족께 감사하다"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날 원어스는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Same Scent'와 수록곡 '천만분의 1의 확률의 너'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타이틀곡 'Same Scent' 무대에서는 아련한 감성의 음악에 원어스의 섹시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또한, 수록곡 '천만분의 1의 확률의 너'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캐주얼한 의상으로 무대에 선 채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눈빛과 표정연기, 감성보컬로 무대를 꽉 채웠다.

강렬한 기세로 성장 중인 원어스가 이번 'Same Scent' 활동을 통해 또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데뷔 첫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른 원어스는 신곡 'Same Scen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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