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사진=헤럴드POP DB
뷔, 제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사생활 사진이 또 유출됐다. 소속사도 포기한 걸까.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남녀는 곰돌이 푸가 그려진 커플티를 입고 있다.

뷔, 제니의 커플티 사진 유출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번에 유출된 커플티 사진과 같은 시각에 찍힌 것으로, 포즈만 다를 뿐이다. 남녀가 입고 있는 커플티의 색깔이 똑같으며, 여성이 들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 역시 지난번에 유출된 사진 속 휴대폰 케이스와 동일한 제품이다.

벌써 두 번째 커플티 사진 유출인데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며 대응하지 않고 있다.

이에 뷔, 제니의 열애 의혹은 길어지고 있다. 사진 추가 유출에도 응답 없는 소속사에 팬들 역시 지쳐가긴 마찬가지다.

앞서 지난달 23일, 뷔와 제니로 추측되는 사생활 사진이 처음 유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사진은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대기실에서 함께하고 있는 사진, 뷔의 자택에서 찍은 커플 사진, 커플티를 입고 밀착한 사진 등 여러 개다.

해당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추측되는 해외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추가 유출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계속해서 새로운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다.

뷔, 제니는 열애 의혹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아 사생활 사진 유출은 계속됐고, 그 기간만큼 팬들도 상처받았다. 뷔와 제니 역시 피해자인 건 마찬가지다.

뷔, 제니의 사생활 사진이 연이어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계속해서 침묵을 고수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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